작년 8월 15일..
한 소녀가 작은 꿈을 안고 케나다 SURREY라는곳에 왔습니다.
(소설쓰냐?-_-ㅋㅋㅋㅋ)
너무 긴장을해서 그런지..
아직도 외국이라는 느낌이 안드는가봐요^^
어리벙벙..
그렇게..
낮선 집에 도착했습니다.(흔이 HOMESTAY라고하죠?)
도착하자마자
문열고 소녀를 반기는 ...뚱뚱한 아줌마 와 아저씨;
붉은갈색뽀글뽀글머리에 적갈색눈..
정말 한번도 못보게 뚱뚱한다리 ><허리..
어?
근데 아저씨는 동양인이네요..
중국인 2새라죠?
아이들은 나갔답니다.
소녀는 너무 피곤해
자기방을 볼세도 없이
잠들어버렸담니다.....그렇게 ..
소녀의 캐나다 생활은 시작됐죠...
사진 안올리면 나오는 바탕 그림 금방 바꿔 줄께..
그리고 앞으로 로그인해서 글작성 해봐..
이름 대신 아이콘으로 나오게 해줄께..
[게시판 추가] 사진들
방명록
